2020 시즌 첫 아라뱃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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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첫 아라뱃길 라이딩

20.04.25

퇴근해 한 숨 잔 후 눈을 뜨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왔다. 오늘은 2020년도 첫 아라뱃길 라이딩. 집 앞이 바로 아라뱃길이라 자주 갈 수는 있지만 아라뱃길보다는 한강 자전거도로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코로나 때문인지 아래뱃길 상부는 사람이 별로 없다. 평소에도 별로 없는 구간이지만 오늘따라 더 없는 느낌. 아라뱃길은 하부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아무래도 한강과 바로 연결되다보니..

 

자전거를 처음 세팅한 뒤에 한 번도 센터에 간 적이 없는데.. 슬슬 한 번쯤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체인 장력조절이 문제인지.. 바깥쪽 기어와 체인이 닿는 소리가 점점 심해진다.

 

빠르게 도착한 아라뱃길. 아라뱃길 끝까지 완주한 적이 있지만 정말 재미가 없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구간이 됐다. 다음 라이딩은.. 광나루에서 집까지? 달려볼까 한다. 일단 정비를 좀 받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라뱃길까지 달려온 이유는 이 폭포를 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아직 운영하지 않는듯 싶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것으로. 오늘 라이딩은 거리다 상당히 짧았다. 총 라이딩 시간이 1시간 조금 넘었으니.. 확실히 야근한 후 라이딩은 몸이 피곤해 장거리 라이딩은 힘든 것 같다.

 

정말 자전거 한 대 없는.. 이렇게 다시 돌아간다.

 

이제 다음 라이딩은 어디로 가볼지? 생각을 해본다. 국토종주를 위해서 연습을 해야하는데 짬이 잘 안난다. 장거리 라이딩부터 연습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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