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전거도로 첫 라이딩 안양천합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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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도로 첫 라이딩 안양천합수부

 

2019년 11월 5일 (21.5~5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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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날이라.. 마스크를 꼈다. 마스크를 끼니까.. 숨쉬는 것이 답답해서.. 으억.. 첫 라이딩에서 20km 정도 주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그것 보다 약 10km 정도 늘린 30km 정도 타는 것으로.

경로는 집에서 안양천합수부까지로 잡았다. 경로에 따라 조금씩 다른에 25km에서 30km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30km 정도를 채우기 위해서 조금 빙빙 돈 감도 없지 않아 있다. 매번 킬로수를 조금씩 늘려서 100킬로를 만들어야 국토종주를 가던.. 뭘 하던.. 하겠지..

 

일단 출발!

자전거를 타고 나갈 때마다 지나가는 길이지만... 아직 적응이.. 확실히 자전거 도로가 아니고 농로라 울퉁불퉁한 곳도 많고.. 물운덩이나 진흙이 있어서.. 다녀올 때마다 자전거가 엄청 더러워지는 것은.. ㅠㅠ 안습. 그래도 뭐.. 가장 안전하게 가장 빠르게 아라뱃길과 한강으로 진입할 수 있으니.. 안 갈수도 없고.

아라뱃길이나 이런 곳은 주행하면서 중간에 멈춰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데.. 막상 한강 자전거 도로에 들어서니 앞뒤로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에 자전거를 세우기가.. 참.. 거시기 했다. 논스톱으로 안양천 합수부까지 달리는 것으로.

한강은 생각보다 커브구간도 있고 자전거 도로가 좁아졌다가 넓어지는 구간 그리고 보행자도로와 붙어있어서 빠르게 달리는 것이 위험해보였다. 그래서 소풍나온 기분으로 찬찬히 달려주다보니 한쪽에 쉼터가 있어서 잠시 휴식. 

대충.. 위치는 가양대교와 방화대교 사이 어디쯤 인 듯 싶다. 미세먼지가 안좋다고 해서 마스크를 끼고 나왔는데.. 하늘이 퍼런 것이 라이딩 하기에 엄청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았고 산책하는 분들도 많아서 조심조심 다녔다.

안장.. 안장.. 정말 애증의 안장.. 탈 때마다 엉덩이 통증이 심해서.. 이걸 계속 생짜로 타야하나 패드바지를 입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계속 타다보면 편해지는 순간이 온다는데.. 정말 그 순간이 오는지는 의문이..평생 자전거 타면서 안장통을 못느끼고 살았는데.. 어허허

쉬다가 다시 출발해서 보니 안양천합수부가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음.. 이정도는 뭐.. 쉬엄쉬엄 달려오면 1시간이면 도착할 거리? 조금 밟으면 40분? 이면 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쪽으로는 상암동과 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대교. 저거 언제 다 만들어지나~~ 했는데 볼 때마다 조금씩 진전은 있는 것 같다. 월드컵대교 다 지어지고 나면 성산대교 차가 좀 덜 막히려나.. 안양천 합수부에서 길이 나눠지는데 다리를 건너면 여의도방향으로 갈 수 있고 다리를 건너지 않고 달려가면 목동을 거쳐 광명까지 연결된다.

그리고 집에 도!착! 확실히 한 번에 라이딩 구간을 멀리 하는 것 보다 차근차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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