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에 올때 아들에게 했던 이야기가 우리 수영장 가자! 였다. 워낙 물을 좋아하는 아들.. (내가 더 좋아한다)이라 여행을 다니면 항상 수영장에 다녀야 아들 기분도 여행기간 내내 좋다. 아직 돌도 안된 둘째는 첫 여행에 첫 수영장도 경험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방에 짐을 풀어놓고 몸이 좀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블루캐니언으로 갔다 뭐 거기서 거기니까 걸어서 가기에도 충분하다. 동계시즌은 5시30분까지만 운영하는 것 같다. 재개장 이벤트로 투숙객 15000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둘째는 무료. 코로나는 염소와 고온에 사멸하기 때문에 수영자체가 위험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이라 께림직 한게 사실이다. 특히 수영장보다는 샤워실과 탈의실에서 특히 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샤워를 시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