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과 함께 달리는 김포 평화누리 자전거길 가는 방법 20.09.25 오늘도 역시 날씨가 다했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낮게 깔려있어 너무 덥지도 않은?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서늘한 날씨. 바로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다. 오늘은 처음 가보는 곳을 가보려고 한다. 김포에 살고 있지만 김포에 있는 자전거길보다 한강이나 아라뱃길을 애용했었는데.. 새로운 루트를 뚫어보자는 생각으로! 김포 평화누리 자전거길로 향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철책을 옆에두고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 흔하지 않기도 하고.. 나중에 철책이 철거되면 보지못 할 풍경이기도 하고.. 시간되고 여유될 때 이런 곳들은 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둬야 후회하지 않지. 김포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한강 자전거길과 연결되는데, 아라 한..
김포 고촌에서 아라뱃길 가는 방법 아라뱃길 통제? 20.09.23 올해는 뭘 하려해도 하기 힘든 그런 한 해인 것 같다. 큰맘 먹고 구입한 자전거지만 매달 할부금이 나가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는 이 슬픈 현실.. 그래도 날이 좀 선선해지고 햇빛이 약해질 즈음 큰 마음 먹고 창고에 있던 자전거를 꺼냈다. 이번 주는 휴가라 하루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니.. 이것 또한 회사일 만큼 쉽지 않은 일.. 바람도 쐴 겸 마실다녀올 겸 자전거를 꺼내들고 아라뱃길로 향했다. 구입한지 이제 일 년이 다돼가는데 상당히 더러워졌다. 자동차만 세차할 것이 아니라 자전거도 한 번 세차해야할 듯한 느낌이 든다. 자전거 세차는 행주대교쪽에 저렴하고 잘해주는 곳이 있다던데.. 날 한번 잡아서 세차하러 다녀와야겠다. 고촌으로 이사온..
지난 4월 밖에 나가기 꺼려지던 그때 장릉을 찾았다. 장릉은 집에서 가깝워서 그런지 찾아감에 있어 부담스러움이 별로 없다. 밖에 잠깐 나들이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매일 보는 콘크리트 건물 사이에 있긴 싫을 때 찾는 곳이 바로 김포 장릉이다. 봄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도 다녀온 곳이지만 한 여름에 다녀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노랗고 작은 꽃들이 우릴 반겨줬다. 확실히 봄가을 보다 날을 더웠고 여기가 정글인가? 싶을 정도로 나무는 우거지고 풀들도 많이 자라있었다. 코로나니 뭐니 해도 나올 사람들은 다 나온다고.. 장릉도 마찬가지였다. 주변에 거주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운동도 하시고 산책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가득가..
경기도 김포 가볼만한 곳 장릉에서 산책하기 2020.04.22 코로나로 유치원에 나가지 못한 지 벌써 몇 달째.. 아들도 아들이지만 아내도 너무 힘들어하는 것이 보인다. 정말 말을 안들을 6살.. 하.. 아주 예쁜 내새끼지만 말을 정말 겁나게 안듣는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짜증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말만 하면 말을 안들을 거라고 대답하는 아들..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우리 가족은 시간이 날 때면 산책을 많이 다녔다. 김포에서는 장릉을 다녔었는데..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을 시간을 골라 잠깐 김포 가볼만한곳 장릉에서 산책을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과 아내 그리고 우리집 막내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김포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곳으로.. 문화재청? 에서 관리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