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앤트월드 후기

반응형
반응형

비발디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앤트월드로 갔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왔는데 나름 상쾌하고 좋은 날이었다. 소노팰리체에서 묵었기 때문에 소노벨로 이동을 해야했다.

 

이날은 퇴실한 후 앤트월드에 간 날이라 우리 차를 가지고 이동했다. 

 

 

만약 차를 가지고 가기 번거롭더라도 소노펠리체에 준비돼있는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미니밴이 준비돼있어서 가족 구성원이 많아도 한 번에 이동이 가능했다. 전날은 이걸 타고 다녀왔었다. 소노펠리체와 소노벨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이 미니밴을 이용할 수 있었다. 트렁크가 넓어서 디럭스 유모차도 접지 않을 수 있었다.

 

 

이놈의 코시국 언제 끝나련지..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소독제를 사용하는게.. 듬직하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참 안타까운 것 같다. 언제 끝나려나..

 

엔트월드. 오픈하기 전에 먼저 도착했다. 진짜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도 시간이 끝날 때 되니까 다른 아이들도 몇 들어오긴 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널찍널찍하게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놀 수 있었다.

 

앤드월드는 오션월드 가는 지하통로? 거기 입구에 있다. 워낙 규모가 있어서 찾기가 어렵진 않다.

 

운영시간이 이러하다.. 아마 우린 11시에 갔던 것 같다. 운영시간이 그리 길진 않은 듯. 

 

ㅎㅎㅎㅎ 이런 곳에서 사진도 한 장 박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컷네 우리 아들. 사실 이거 작년 사진이라 지금은 더 크긴 컸다만..

 

여긴 공 관련된? 시설들이 꽤 있다. 막 공을 넣으면 위로 날아가고 위에서는 아래로 공 쏘고 ㅎㅎ 애들이 딱 좋아할 시설들. 하나하나 공을 위로 올리면 아래로 쏟아지게 하는? 그런 것들도 있는데 아주 재미져 보인다는.

 

기계 전원을 누르면 모터가 막 돌아가는데 구멍에 공을 살짝 넣으면 위로 쑥 빨려올라간다.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이런거 집에 설치해줄게 ㅋㅋㅋㅋ 근데 그 때가 되면... 손주 볼 나이가 될 듯 싶구나.

 

이렇게 위에 쌓인 공들이 아래로 쏟아지는데, 경고음이 막 울리면 여기 저기 있던 아이들이 다 달려온다는 ㅎㅎ

 

꼬꼬마 시절 걷지도 못하던 둘째. 

 

그리고 여기 대형 미끄럼틀이 꽤나 여러개 있다. 사람들이 많아도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정도? 길이도 길고 경사도 꽤나 심해서 겁많은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살짝 무섭기도하고.. 진짜 악!! 소리 나오는 경사로 된 미끄럼틀도 있다.

 

가..같이가...

ㅎㄷㄷ 그래도 처음엔 무서워하더니 이젠 미끄럼틀 타는게 좀 익숙해졌는지.. 혼자서도 잘 타는 첫째. 

 

그리고 이 미끄럼틀이 제일 무서웠던?? 그런 미끄럼틀이었다. 맨살이 닿으면 화상입을 것 같은? 그런 각도와 속도.. ㅎㅎ 

 

까꿍? 안녕!

 

이번엔 만세! 진짜 다컷다. 텔레몬스터 지금 가면 진짜 날아다닐 듯.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텔레몬스터 참.. 기다렸는데 이놈의 코시국이 끝나질 않으니..

 

미끄럼틀 타다가 다시 내려와서 공도 던지고 ㅋㅋㅋ 위로 발사도 해주고 ㅎㅎㅎ 사실 내가 또 가고 싶네. 지금 가면 더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어려서 놀게 별로 없는 둘째. 지금 가도 좀.. ㅎㅎ 너는 조금 더 크고 놀자.

 

그리고 2층에는.. 공을 넣고 공격할 수 있는? 총? 대포? 이런 것도 만들어져있다. 참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인 듯.

 

한쪽에는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우린 따로 이용하진 않았다.

 

한창 놀다가 나와서.. 뽑기도 하고.. 흠.. 아들이 그래도 오래 기다려줘서.. 이 날은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게 해줬다. 엄마 아빠가 돈이 좀 더 많았으면 하고싶은거 더 많이 할 수 있었을텐데..흠..

 

미취학 아이들은.. 진짜 대명리조트.. 여기 천국인 듯 싶다.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많으니까 부모도 좋고~ 서울에서 가깝기도 하고~ 

 

돈 벌어서 뭐하나.. 여기 회원권이나 한 번 알아봐야겠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