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놀거리 저녁식사, 소노팰리체 조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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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깨끗한 룸에서 시간을 보내다 저녁시간이 돼 지하위락상가로 넘어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지하위락상가는 소노벨 지하로 연결된다. 개인 차를 몰고가도 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셔틀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시간엔 로비에서 픽업도 해준다. 소노팰리체 지하1층 체크인카운터 들어가는 입구에서 소노벨로 데려다 달라고 하면 밴으로 픽업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딱 이런 차. 트렁크가 꽤나 넓어서 중간 사이즈 유모차는 접지 않고도 들어가서 편했다. 돌아오는 시간에는 셔틀버스와 시간이 맞아서 편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

 

비발디파크가 다 좋은데 너무 넓어서.. 숙소에서 지하위락상가로 넘어가는게 너무 불편하다. 

 

정확한 명칭은 비바플렉스몰? 인 듯 싶다. 비바플렉스몰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지하위락상가와 연결된다.

 

지하로는 오션월드와 앤트원드 식객과 연결되고, 전문식당가와 카페 마트 플레이존 등등 비를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소노벨에서는 오션월드를 지하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나보다. 오션월드를 이용할 예정이면 소노팰리체보다 소노벨이 편할 것 같다.

 

7살 아들이 있는 우리의 목적은 앤트월드였다. 앤트월드는 키즈카페라고 보면 되는데.. 키즈카페보다는.. 텔레몬스터 축소판 같은 느낌도 있다. 어마어마한 각도의 미끄럼틀과 공놀이 시설들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보다는 6~8세 정도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설인 듯 싶다.

 

그리고 K1스피드. 실내 레이싱 공간인데 이야 이거 재미있겠더라. 아쉬운건 이제 돌쟁이 아기와 함께라.. 탈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간 날은 운영도 안했다.

 

그리고 레전드히어로즈. 여긴 스크린형 오락실? 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오락실인데 살짝 고급 느낌? 그리고 화면을 보면서 하는 게임들이라 성인들이 하기에 적합한 것 같다.

 

이용권을 구입하면 이렇게 카드 형식으로 된 것을 주는데 회당 이용할 수 있고,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도 있다. 단점은.. 가격대가 좀 비싸다는 점..

 

아이들이 할만한 게임은 볼링 정도? 다른건 어른들이 하기에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볼링이 재미있었는지 다음날도 볼링하러가자며..ㅎㅎ 

 

다른 종류의 게임들은 금방 끝났다. 아이들이 하기엔.. 확실히 난이도가 좀 높다는. 

가격은 1시간에 1.5만원. 횟수제는.. 3500원에서 11000원까지 다양하다.

 

지하 식당가쪽으로 넘어오면 가운데 떡.. 하니 회전목마가 있다. 아들이 회전목마 좋아했었는데.. 이젠 지겨운 듯. 회전목마 옆으로는 작은 오락실이나 식당가들이 쭉 모여있다.

 

범퍼카고 있어서 많은 가족이 함께 갔을 때 시간이 보내기 좋아보인다. 

 

가격대는 회당 4~5천원 정도고.. 복합권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진짜 여기서 몇 만원은 쓴 듯?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아들이 좋아하는거 하나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사람이 없어서 혼자 엄청탔다. 두번 세번 연속으로 탈 때는 내리지도 않고 연속 탑승 ㅎㅎ 몇 번 타더니 지겨워졌는지 그만탄다고 ㅎㅎ 그래서 저녁을 먹으러 들어왔다.

 

사실 식당에서 저녁먹으려했는데.. 첫째 녀석이 무슨 심통이 났는지 드러눕고 난리.. 흠.. 그래서 주문한 음식을 포장해서 방으로 돌아왔다.

 

꼬치구이랑 이것저것 주문하려했는데.. 일단 꼬치구이가 포장돼.. 이정도에 맥주 한 잔을 ㅎㅎ 첫째 녀석은 엄마에게 뿔이 났는지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았다. 흠..

 

6살 7살 정도 되니까 감정 표현도 잘하고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다. 마트에 내려가서 이런 저런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와 침대에서 먹을 수 있게 기분도 풀어주고.. 점수도 따보려고 하고 ㅎㅎ 아무튼 엄마한테 먼가 단단히 삐진 것 같은데.. 아마 동생때문이지 싶다.

 

요즘도 동생을 안아주면 형이 질투하고.. 형을 안아주면 동생이 질투하고.. 서로 난리다. 흠.. 그래서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가정보육을 하려던 계획을 바꿔 유치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뭐.. 꼬치는 꼬지사께에서 구입했다. 맛은 쏘쏘. 동네에 있는 개판 일식집보다는 훨씬 맛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었던 것 같다.

 

조식은 식당에서 먹을 수도 있고 큰 냄비를 들고가면 이렇게 떠올 수도 있다. 황태해장국이었나? 으아 이거 맛있었다. 전에 마신 술이 해장되는 느낌 ㅎㅎ 

 

반찬도 밥도 넉넉했다. 첫째가 이렇게 잘먹을줄 몰랐지.. ㅎㅎ 그래도 부족하진 않았던 것 같다.

 

퇴실하기 전에 이불도 정리해주고.. 

 

가격대가 있는 리조트라 퇴실하기가 좀 아쉬웠던 것 같다. 그정도로 만족도가 꽤나 높았던 곳. 우리가 갔을 땐 레이트 체크아웃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서 아침을 먹은 후 앤트월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퇴실하기로 했다.

 

이번 강원도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를 뽑으라면 비발디파크 소노팰리체인 것 같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곳. 다음에는 오션월드에 방문할 겸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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