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올 때마다 꼭 먹는 음식이 한우인 것 같다. 일단 맛있기도 하고.. 실패하기 힘든 종류기도 하고.. 애매한 음식점 가서 맛없게 먹느니.. 어디가서 먹어도 맛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평타 이상은 하는.. 그런 음식 바로 한우. 가격이 비싼 것 빼고는 항상 만족했던 것 같다. 원래 우리가 가던 곳은 평창한우마을이 아니라 일송정인데.. 일송정이 화재가 나서.. 영업을 안한다고.. 그래서 여차저차 휘닉스평창까지 무료픽업되는 평창한우마을로 갔다. 놀러와서 차를 가지고 가면.. 누구는 운전을 해야하니 한 잔 못하면 또 얼마나 아쉽겠나. 한우인데. 평창한우마을에 전화해서 픽업요청하면 블루동 앞으로 차가 온다. 예약한 시간에 내려가니 멀리 무료픽업 차량이 뙇~ 도착해있다. 우리 말고도 다른 가족도 한 팀 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