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 방문해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내년에 첫째녀석이 학교에 들어가는데, 입학하면 여기저기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많이 다녀보려고 한다. 우연히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게 돼서 주중에 다녀오게 됐다. 보통 관람시간 2시간 내외라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놓고 점심 먹은 후에 하원시켜서 바로 코엑스로 향했다. 이젠 진짜 사진 찍자고 하면 말도 잘 들어주고 포즈도 취해주는 아들 녀석. 성장과정에서 마음고생도 많이 하긴 했지만 어엿하게.. 7살 스럽게 잘 자라고 있다. 만세 하자고 하면 벌서는 포즈를 하는게 문제긴 하다만. 항상 보면 뿌듯하고 든든해지고 그런 느낌. 이래서 자식을 키우나? 입구쪽은 소소하게 작은 물고기들 위주로 전시돼있었다. 옛날에 비해서 뭔가.. 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