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강갑문에서 아라뱃길 건너는 방법 20.06.01 시즌은 꽤나 일찍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자전거탈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 일주일에 한 번 타도 많이 타는 듯. 비싼 돈 주고 산 자전거인데 하하하하. 매달 빠져나가는 할부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져본다. 6월이 되니 날이 너무 더워져서 낮에 타는 마지막 라이딩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은 한강쪽으로 주행했다. 며칠 전에 스페셜라이즈드 김포아라점에 방문해 앞드레이러쪽 세팅을 다시 봤다. 그래도 살살 긁히는 소리가 나는 것을 보니.. 음.. 한 번 더 방문해야하나? 생각 중이다. 날씨는 23도 정도? 체감온도는 26~28도 정도 됐던 것 같다. 날이 정말 더웠던 것 같다. 자전거 탈때 가장 고단으로 올려서 빡빡하게 주행했는데 안양천 ..
2020 시즌 첫 아라뱃길 라이딩 20.04.25 퇴근해 한 숨 잔 후 눈을 뜨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왔다. 오늘은 2020년도 첫 아라뱃길 라이딩. 집 앞이 바로 아라뱃길이라 자주 갈 수는 있지만 아라뱃길보다는 한강 자전거도로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코로나 때문인지 아래뱃길 상부는 사람이 별로 없다. 평소에도 별로 없는 구간이지만 오늘따라 더 없는 느낌. 아라뱃길은 하부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아무래도 한강과 바로 연결되다보니.. 자전거를 처음 세팅한 뒤에 한 번도 센터에 간 적이 없는데.. 슬슬 한 번쯤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체인 장력조절이 문제인지.. 바깥쪽 기어와 체인이 닿는 소리가 점점 심해진다. 빠르게 도착한 아라뱃길. 아라뱃길 끝까지 완주한 적이 있지만 정말 재미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