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 그리고 렌터카를 빌린 후에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공항 근처에 맛집도 많고 티비에 나왔던 식당들도 많아서 고민을 했는데.. 이 날 공항 바로 근처에 민속오일시장이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를 몰고 바로 오일장으로. 민속오일장은 공항 바로 옆 도두동 입구 쪽에 있다. 근처에 렌터카 업체들이 참 많은데, 차를 몰고 동부나 서부 혹은 서귀포쪽으로 떠나기 전에 잠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주민속오일장은 100년 넘은 전통 있는 오일장으로 2,7일에 열리는 오일장이다. 장날 08:00~18:00까지 운영한다. 행복을 나누는 민속오일시장은 외지인보다 지역민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다. 예전에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와 이상순도 다녀간 시장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