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밖에 나가기 꺼려지던 그때 장릉을 찾았다. 장릉은 집에서 가깝워서 그런지 찾아감에 있어 부담스러움이 별로 없다. 밖에 잠깐 나들이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매일 보는 콘크리트 건물 사이에 있긴 싫을 때 찾는 곳이 바로 김포 장릉이다. 봄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도 다녀온 곳이지만 한 여름에 다녀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노랗고 작은 꽃들이 우릴 반겨줬다. 확실히 봄가을 보다 날을 더웠고 여기가 정글인가? 싶을 정도로 나무는 우거지고 풀들도 많이 자라있었다. 코로나니 뭐니 해도 나올 사람들은 다 나온다고.. 장릉도 마찬가지였다. 주변에 거주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운동도 하시고 산책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가득가..
경기도 김포 가볼만한 곳 장릉에서 산책하기 2020.04.22 코로나로 유치원에 나가지 못한 지 벌써 몇 달째.. 아들도 아들이지만 아내도 너무 힘들어하는 것이 보인다. 정말 말을 안들을 6살.. 하.. 아주 예쁜 내새끼지만 말을 정말 겁나게 안듣는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짜증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말만 하면 말을 안들을 거라고 대답하는 아들..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우리 가족은 시간이 날 때면 산책을 많이 다녔다. 김포에서는 장릉을 다녔었는데..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을 시간을 골라 잠깐 김포 가볼만한곳 장릉에서 산책을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과 아내 그리고 우리집 막내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김포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곳으로.. 문화재청? 에서 관리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