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그래도 집에만 있긴 뭐해서 집 근처에 있는 언덕 공원에 다녀왔다. 집 주변에 공원이 많은건 정말 좋은 것 같다. 특히나 동산도 있고 산처럼 꾸며진 공원도 있고~ 그냥 공원도 있고~ 집 주변이 초록초록해서 아이와 함께할 곳이 많은게 참 좋다. 오늘은 특별히 새로 개봉한 신상 킥보드를 가지고 나와봤다. 맨날 세바퀴 킥보드 타고 다니다가 이제.. 그래.. 너도 세바퀴 탈 때가 됐지. 이제 엉아자나. 애기 킥보드는 동생주자. 는.. 마음으로 두발 킥보드를 개봉해 가지고 나와봤다. 올..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중심잡기를 잘 못한다. 어색하지? 딱 보조바퀴있는 자전거 타다가 두발 자전거 탈 때의 느낌과 비슷할 것 같다. 예전부터 중심잡기 이런거 잘 못해서.. 밸런스바이크도 집어던진 녀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