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가족마일리지 등록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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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분들 중 비행기를 자주 타는 분들이라면 마일리지를 꼭 챙겨야한다. 이걸 첫째랑 베트남 다녀오면서 느꼈는데, 보통 어른들은 본인 회원 계정을 만들어놓기 때문에 당연히 마일리지를 꼭 챙기는데, 미성년 아이들은 회원 가입하는 과정도 귀찮고 단계가 많아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그렇게 했고.

 

이번에 제주도에 가게됐는데 겸사겸사 아이들 계정도 만들고 마일리지도 잘 모아주기로 했다. 예전에는 저가항공만 타고 다녔었는데,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대형항공사를 주로 이용하게 됐고,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대형항공사의 서비스 만족도가 좋아서 더 자주 이용하게 된 것도 큰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국내선도 언제부턴가 대한항공만 이용하게 됐다는.. 아시아나도 주로 이용하긴 했는데 이젠 뭐 한 울타리 회사니까.

크.. 예전엔 대한항공 가격 비싸서 쳐다보지도 못하는 회사였는데 이제 제주도 가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다. 저가항공 가격과 얼마 차이도 안나고.. 저가항공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특히나 네이버같은 플랫폼에서 검색해 결제하면 가격이 더 비싸지는 것도.. 그냥 홈페이지나 앱에서 구입하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속편하다.

사실 아이들 회원가입하고 가족등록하는 것은 항공권 예약하면서 필요성을 더 느꼈는데, 가족회원으로 등록하면 이름과 회원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

이런 식으로.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회원번호까지 자동으로 등록되니까 마일리지 버릴 일도 없고. 아무튼 아주 편하다. 

가족등록은 앱에서도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한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쉽게 뽑을 수 있으니까.

가족으로 등록하면 가족현황에 관계와 사용가능 마일리지가 다 표시된다. 아이들은 아직 마일리지가 없어서 0으로 돼있고, 아내는.. 마일리지 사용 허용을 안해서 ㅎㅎ 마일리지가 나오지 않는다. 가족 마일리지 사용 가능 여부를 선택하면 내꺼만 공유할지? 서로 공유할지? 설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본인이 가족으로 등록하면 다른 가족들이 내 가족현황에 모두 나오지만, 가족들의 가족현황에는 나만 나온다. 가족으로 묶인다고 서로서로 다 주고받고가 가능하진 않은 것 같다. 서로 다 주고받고 하려면 다 등록해야하는 느낌.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해준다고 하는데, 착실하게 잘 쌓아서 퍼스트클래스 한 번 타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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