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행 비행기를 타러 김포공항에 나와있습니다. 예전에는 1년에 몇 번식 제주도를 왔다 갔다 했었는데, 최근에는 많아야 1년에 한 번 혹은 몇 년에 한 번 갈 정도로 횟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일단 항공권 가격이 예전같지 않게 많이 비싸져서 왕복 비용이면 가까운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라 더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름을 바꾸고 새로 운항을 시작한 파라타항공을 타고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편도 3만 원 정도 특가로 잡아서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유튜브로 시청하실 수 있어요. 파라타항공은 에어버스 A320-200과 A330-200을 각 2대씩 보유하고 있고, 오늘 탑승한 항공기는 A320-200 기종입니다. 단거리 노선의 최강자로 불릴 ..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분들 중 비행기를 자주 타는 분들이라면 마일리지를 꼭 챙겨야한다. 이걸 첫째랑 베트남 다녀오면서 느꼈는데, 보통 어른들은 본인 회원 계정을 만들어놓기 때문에 당연히 마일리지를 꼭 챙기는데, 미성년 아이들은 회원 가입하는 과정도 귀찮고 단계가 많아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그렇게 했고. 이번에 제주도에 가게됐는데 겸사겸사 아이들 계정도 만들고 마일리지도 잘 모아주기로 했다. 예전에는 저가항공만 타고 다녔었는데,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대형항공사를 주로 이용하게 됐고,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대형항공사의 서비스 만족도가 좋아서 더 자주 이용하게 된 것도 큰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국내선도 언제부턴가 대한항공만 이용하게 됐다는.. 아시아나도 주로 이용하긴 했는데 이젠 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