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속초로 가는 중간 대관령 하늘목장을 거쳐 주주파크로 왔다. 하늘목장과 주주파크는 거리가 가까워서 같이 들러도 좋은 코스인 듯 싶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조금 큰 아이들은 하늘목장이, 어린 아이들은 주주파크를 조금 더 좋아할 것 같다. 뭐.. 개인적으로 주주파크는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어쨋든 다녀왔으니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일단 대관령 주주파크는 대관령ic에서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크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입구 근처에 요리 조리 세워놔야 하는 점이 불편했다. 우리가 갔을 때는 7가족 정도 방문했었는데 입구 주변이 차로 가득찼고, 경사진 곳에 있어서 살짝 위험해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동물들을 풀어놔서 입구 밖으로 동물들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