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나오지 않고 2박을 머물 계획이었지만 한 끼 정도는 외식?을 하자고 이야기했다. 뭐.. 외출 같은 느낌이랄까? 사실 대부도 하면 칼국수가 공식이라지만, 단골 칼국수 집도 있다지만 이번 한 끼는 서양식으로 가볼까? 요즘 대부도에 새로 생긴 음식점도 많고 메뉴도 다양해졌다지만 이태리 레스토랑이라고 불릴만한 식당은 그릴리언이 유일하지 싶다. 우연히 검색해서 알게된 곳인데 아주 느낌있는 그런 곳. 그릴리언은 최대한 오리지널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고 한국식으로 변형된 음식들이 없는.. 그런 곳. 음 이게 그릴리언이라는 식당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조미료나 저렴한 공장맛 나는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과 시간을 쏟아 음식을 조리해 내어주는.. 대부도에 있는 이태리 가정식 ..